기압계·나침반·NFC, 폰이 이미 가진 열 가지
2026년 8월 25일
* 아래 대부분은 권한을 따로 받지 않아도 쓸 수 있습니다. 위치와 헬스만 예외입니다.
폰에 들어 있는 것

| 감각 | 무엇을 아나 |
|---|---|
| 기압계 | 고도. 몇 층인지, 산에서 얼마나 올라왔는지 |
| 자이로·가속도 | 기울기와 움직임. 흔들었는지, 걷는지, 차 안인지 |
| 나침반 | 어느 쪽을 보고 있는지 |
| 조도 센서 | 지금 주변이 밝은지 어두운지 |
| NFC | 태그에 갖다 대면 무엇인지 |
| 블루투스 근접 | 옆에 다른 기기가 있는지 |
| 걸음수·헬스 | 오늘 얼마나 걸었는지 |
| 전면·후면 카메라 | 앞뒤를 동시에 |
| 진동 | 소리 없이 알리기 |
| 위젯·잠금화면 | 앱을 안 열어도 보이는 자리 |
기압계
고도를 잽니다. GPS로도 고도가 나오긴 하는데 오차가 크고, 기압계는 층 단위를 구분할 만큼 민감한 쪽.
- 쓸 곳: 건물에서 몇 층인지, 등산 고도 기록, 날씨가 급변하는 조짐
- 막는 것: 절대 고도는 그날 기압에 따라 달라집니다. 변화량은 정확한데 절댓값은 보정이 필요합니다
자이로·가속도
기울기와 흔들림을 읽습니다. 대부분의 폰이 내는 값이 초당 수백 번.
- 쓸 곳: 기울여서 조작하기, 흔들어서 실행하기, 걸음걸이 분석, 지금 차를 타고 있는지 판단
- 값: 0원. 권한도 필요 없습니다
나침반
기기가 향한 방위를 알려줍니다.
- 쓸 곳: 지도 방향 맞추기, 「북쪽을 보세요」 같은 안내, 별자리 앱
- 막는 것: 자석이나 금속 근처에서 틀어집니다. 8자를 그려 보정하라는 안내가 그래서 나옵니다
조도 센서
주변 밝기를 읽습니다. 화면 밝기를 자동으로 맞추는 그 센서.
- 쓸 곳: 어두운 곳에서 화면이나 소리가 달라지는 앱, 밤에만 열리는 기능
NFC
카드나 스티커에 갖다 대면 그 안의 값을 읽습니다. 태그 하나에 몇백 원.
- 쓸 곳: 굿즈에 스티커를 붙여 앱과 잇기, 출입 기록, 오프라인 이벤트
- 막는 것: 아이폰은 읽기만 되고 쓰기와 배경 인식에 제약이 있습니다
블루투스 근접
가까이에 다른 기기가 있는지 알아냅니다. 서버가 없어도 됩니다.
- 쓸 곳: 옆 사람과 짝짓기, 같은 자리에 모인 사람 세기, 인터넷 없는 곳에서 주고받기
- 막는 것: 안드로이드는 근처 기기 권한을 따로 받습니다
걸음수·헬스
폰이 알아서 세고 있는 걸음수를 읽어옵니다.
- 쓸 곳: 걸으면 자라거나 열리는 것
- 막는 것: 건강 데이터라 권한이 따로 있고, 스토어 심사에서 용도 설명을 요구합니다
전면·후면 카메라
기기에 따라 앞뒤를 동시에 켤 수 있습니다.
- 쓸 곳: 보는 사람과 보이는 것을 함께 담기
- 막는 것: 동시 촬영은 지원하는 기기가 제한적입니다
진동
세기와 길이를 조합해 패턴을 만듭니다. 최근 기기는 짧고 정교한 진동까지.
- 쓸 곳: 소리 없이 알리기, 손끝 감각으로 하는 게임, 눈이 불편한 사람을 위한 안내
- 막는 것: 기기마다 진동 모터가 달라 같은 값이 다르게 느껴집니다
위젯·잠금화면
앱을 열지 않아도 보이는 자리.
- 쓸 곳: 하루에 한 번 확인하면 되는 정보
- 막는 것: 갱신 주기를 운영체제가 정합니다. 실시간으로 못 바꿉니다
확인 상태
전부 무엇을 할 수 있는지만 조사했습니다. 이 문서를 쓰는 시점에 직접 돌려본 것은 없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