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명단으로 이름표와 수료증 한 번에 만들기


이름표 · 수료증은 명단을 붙여넣으면 한 줄에 한 사람씩 나눠 카드를 찍어주는 도구예요. 한 줄에 이름 하나, 쉼표 뒤에 소속이나 날짜 같은 걸 붙이면 이름 아래 작은 글씨로 들어갑니다. 윗줄과 아랫줄에 "수료증"이나 날짜 같은 공통 문구를 넣을 수 있고, 한 번에 300명까지 처리해요.

PNG 100장이 아니라 PDF 한 개로 나옵니다

이름표와 수료증은 결국 인쇄하는 물건이에요. 100명분을 PNG 파일 100개로 받으면 하나씩 열어서 인쇄해야 하는데, 그것도 문제지만 더 큰 문제는 브라우저가 파일을 연달아 내려받는 걸 중간에 막는다는 겁니다. 몇 장이면 넘어가지만 100장쯤 되면 거의 확실히 막혀요.

그래서 명단을 다 채우고 나면 페이지 100개가 든 PDF 파일 하나로 묶어서 내려줍니다. 그대로 인쇄소에 넘기거나 프린터로 인쇄하면 됩니다. 한 사람 것만 다시 필요하면 미리보기에서 그 사람으로 넘긴 다음 "이 장만 PNG"로 따로 받을 수 있어요.

크기 세 가지

A4 가로는 수료증 용도입니다. 인쇄를 생각하면 이 크기가 제일 무난해요. 이름표는 명함만 한 크기로, 목에 걸거나 책상에 세워두는 용도에 맞습니다. 정사각은 인쇄보다 화면이나 SNS로 쓸 때 씁니다.

이름이 길면 글자가 저절로 줄어듭니다

이름 길이가 제각각이라 한 사람은 두 글자, 다른 사람은 여덟 글자가 넘기도 해요. 글자 크기를 하나로 고정하면 긴 이름이 카드 밖으로 삐져나가기 때문에, 칸 안에 다 들어올 때까지 글자를 줄여서 맞춥니다. 이름마다 손으로 크기를 조절할 필요는 없어요.

→ 이름표 · 수료증 써보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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