세로 영상, 위아래 글자가 가려지는 자리
세로 영상은 화면을 꽉 채워도 그 위에 앱이 얹는 것들이 있습니다. 계정 이름, 좋아요·댓글 버튼, 자막이나 진행바 같은 것들이 위아래에 겹쳐 뜹니다. 찍을 때 글자를 화면 맨 위나 맨 아래에 붙여 넣으면 올린 뒤에 가려집니다.
얼마나 가려지나
세 곳 다 위아래를 가리지만 폭이 다릅니다. 1080×1920 화면 기준으로 잰 값입니다.
| 플랫폼 | 위쪽 | 아래쪽 | 왼쪽 | 오른쪽 |
|---|---|---|---|---|
| 인스타 릴스 | 220px | 420px | 60px | 140px |
| 틱톡 | 140px | 400px | 60px | 180px |
| 유튜브 쇼츠 | 380px | 380px | 60px | 120px |
| 셋 다 안전(가장 넉넉한 값) | 380px | 420px | 60px | 180px |
어디에 올릴지 아직 안 정했으면 맨 아래 줄을 기준으로 잡으면 됩니다. 위쪽은 화면 높이의 20%, 아래쪽은 22% 정도를 비우는 셈입니다. 오른쪽은 좋아요·댓글 버튼이 세로로 늘어서는 자리라 왼쪽보다 넓게 비웁니다.
이 값은 공식 발표가 아닙니다. 같은 화면을 재도 320px로 적은 자료가 있고 500px로 적은 자료도 있습니다. 앱이 업데이트되면 가려지는 폭도 바뀝니다. 2026년 9월 기준으로 여러 자료가 겹치는 범위를 모은 값입니다.
찍기 전에 비워두는 법
편집 화면을 열기 전에, 찍을 때부터 여유를 두는 편이 손이 덜 갑니다.
- 자막이나 로고를 넣을 계획이면 화면 맨 위와 맨 아래 5분의 1은 비워두고 찍습니다.
- 인물이나 중심 소재는 화면 가운데 60% 안에 두면 세 플랫폼 어디에 올려도 안전합니다.
- 이미 찍은 영상이라면, 자막을 앉힐 때 위 표의 폭만큼 위아래에서 떨어뜨립니다.
가로(16:9)나 정사각(1:1)으로 올릴 영상은 이 문제가 없습니다. 앱 UI가 영상 위를 덮지 않기 때문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