화면 녹화 전에 정해두면 편한 것들
새로 생긴 기능을 스레드에 올리려고 녹화 버튼부터 누르면, 중간에 알림이 뜨거나 어디를 눌러야 할지 헤매다가 다시 찍는 일이 잦습니다. 버튼을 누르기 전에 몇 가지만 정해두면 한 번에 끝나요.
무엇을 보여줄지 먼저 정한다
화면을 켜기 전에 이 영상에서 보여줄 게 뭔지 한 줄로 정합니다. 새로 생긴 버튼 하나를 보여줄 건지, 처음 열어서 끝까지 가는 흐름을 다 보여줄 건지에 따라 찍을 범위가 달라져요. 화면이나 창, 탭 중 뭘 고를지, 실제로 녹화를 어떻게 시작하고 끝내는지는 영상 꾸미기 편에 정리해뒀으니 여기서는 무엇을 찍을지만 정합니다.
알림부터 끈다
녹화 중에 메신저나 메일 알림이 뜨면 그 장면만 다시 찍어야 합니다. 카카오톡이나 슬랙처럼 평소 켜둔 알림 프로그램은 녹화 전에 미리 꺼두거나 방해 금지로 돌려둡니다. 바탕화면에 떠 있는 다른 창도 미리 닫아두면 화면이나 탭을 고를 때 헷갈리지 않아요.
창 크기와 확대를 맞춘다
시연 영상은 보통 원래 화면보다 작게 재생됩니다. 평소 쓰던 글자 크기 그대로 찍으면 영상에서는 더 작아 보여요. 녹화 전에 브라우저 확대를 한두 단계 올려두면 다 만든 뒤에도 글자가 읽힙니다. 창 크기도 보여줄 내용에 맞게 미리 맞춰둡니다. 너무 넓게 켜두면 보여줄 자리가 화면 한쪽에 작게 몰려요.
순서를 한 번 손으로 짚어본다
어디를 누르고 어디로 이동할지 순서를 정해두면 녹화 중에 헤매지 않습니다. 시작하기 전에 마우스로 한 번 그 순서대로 눌러보면, 실제로 찍을 때는 같은 동작을 그대로 반복하기만 하면 돼요. 몇 초짜리로 보여줄지도 이때 같이 정합니다. 한 동작에 얼마나 걸리는지 미리 짚어보면, 녹화 중간에 어디서 멈춰야 할지 헷갈리지 않습니다.
여기까지 정했으면 화면 녹화는 영상 꾸미기 편으로 이어집니다.